상황이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꼴

와이프 말도 완전 틀린것도 아니고, 저도 다른 뜻이 있었던것도 아니구요.

그래서 전후 상황 물었고, 사과를 했고. 그런데도 계속 말을 물어 늘어지고. 결국에는 그러면 저도 짜증 안나겠어요. 그래서 그 전화한 회사 사람을 모라고 했죠. 왜 그 사람은 저한테 전화를 해서 이 사단을 만드냐고. 저도 짜증나니. 그러니 본인 지인 모라고 하는게 기분 나빠서 인지 걔가 나한테 전화한거는 잘못한건데. 그에 대한 제 행동이 더 잘못된거다. 이러더군요.

무슨 사과를 몰 어떻게 해야하나요. 제가 무슨 죽을죄를 지은것도 아니고. 저도 사람인데 좋은 뜻으로 어제 힘들어 죽겠는데 마음써가면서 그리 한건데. 그러면 저는 기분 좋으나요.. 근데 와이프는 제 말은 듣지를 않아요. 본인 생각이 너무 강하고 본인 생각만 맞다고 생각을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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